'브라질 신성' 네이마르(21, 산투스)를 응원하는 '여신급' 연인의 모습이 팬 시선을 고정시켰다.
네이마르의 여자 친구이자 브라질 톱모델 브루나 마르케지니(17)은 지난 10일(한국시각) 브라질 파울리스타 리그(상파울루 주리그) 산투스와 상파울루의 6라운드 경기(1대3 산투스 패배)가 열린 상파울루 파카엥부 스타디움을 찾아 네이마르의 플레이를 관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은 당초 브라질 대표팀 출신 전설의 프리키커 마르코스 아순상(36)의 산투스 데뷔전으로 주목받았으나 사람들의 관심은 마르케지니에게 더 집중됐다.
마르케지니의 미모에 그가 앉은 박스석 주변은 물론, 중계 카메라까지 넋을 잃었다. 캐스터도 깜짝 놀란 목소리로 그를 소개했다.
이날 네이마르는 0-3으로 팀이 지고 있던 후반 인저리 타임에 만회골을 넣으며 연인 앞에서 겨우 체면을 세웠다.
네이마르와 마르케지니는 지난해 초 열애설이 불거졌다. 둘은 연애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가 지난해 11월 마르케지니가 네이마르 볼에 키스하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공식 커플로 굳어졌다.
네이마르는 19세인 2011년, 고등학교에서 만나 사귀던 당시 17세 카롤리나 단타스와의 사이에서 아들 데비 루카를 낳았다.
임신 사실을 알기 전 결별한 두 사람은 결국 가정을 이루지 못했다. 단타스는 미혼모로서 루카를 키우며 정기적으로 네이마르를 만난다.
4살 때 TV드라마로 데뷔한 마르케지니는 2003년 히트 영화 '수사 아브라카다브라'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으며 빼어난 외모와 몸매 덕분에 배우와 모델로 주가를 높이는 중이다.
네이마르 커플은 정상급 축구선수와 톱모델과의 만남, 남자 측이 미혼모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있다는 등의 공통점 때문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이리나 샤크 커플에 비견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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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은 당초 브라질 대표팀 출신 전설의 프리키커 마르코스 아순상(36)의 산투스 데뷔전으로 주목받았으나 사람들의 관심은 마르케지니에게 더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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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네이마르는 0-3으로 팀이 지고 있던 후반 인저리 타임에 만회골을 넣으며 연인 앞에서 겨우 체면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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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19세인 2011년, 고등학교에서 만나 사귀던 당시 17세 카롤리나 단타스와의 사이에서 아들 데비 루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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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때 TV드라마로 데뷔한 마르케지니는 2003년 히트 영화 '수사 아브라카다브라'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으며 빼어난 외모와 몸매 덕분에 배우와 모델로 주가를 높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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