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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굴지의 자동차회사인 제너럴 모터스(GM)는 2014~2015시즌부터 7년간 맨유의 공식 유니폼 스폰서가 됐다. 후원 금액은 3억5700만파운드(약 6100억원). GM은 미리 맨유 선수들과 레전드들에게 차를 선물로 무상제공하는 선심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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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23세 이하 선수들에게 '스포츠카 금지령'을 내리기도 했다. 자신의 지도 철학과 관련이 있었다. 어린 선수들이 축구 외적인 것에 신경쓰지 못하게 함으로써 팀 분위기를 축구만 생각하도록 이끈다는게 퍼거슨 감독의 지론이었다. 퍼거슨 감독은 2010년에도 어린 선수들에게 화려한 색상의 축구화를 신지 못하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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