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성호가 과거 탈모 때문에 자살을 결심했었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녹화에는 연예계 대표 탈모인 개그맨 염경환 윤성호, 배우 박용식 김학철이 출연해 탈모 애환을 밝혔다.
이날 윤성호는 "20대 초반 군대에 있을 때부터 서서히 탈모가 진행됐다"며 "탈모가 가족 대대로 내려온 유전적인 이유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탈모를 가진 사람 중에 자살을 생각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머리 감을 때마다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는 것이 두려워 머리 감는 것조차 꺼렸다"고 당시 자신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탈모인들의 애환뿐만 아니라 많은 탈모인들이 찾는 가발, 모발이식 등의 가발 산업에 대해서도 집중 조명한다. 방송은 12일 밤 11시.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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