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이 14일 열리는 2012~2013시즌 국내프로배구(V-리그)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19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배구팬 55.50%는 KEPCO-대한항공(2경기)전에서 대한항공의 승리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KEPCO의 승리 예상은 44.50%로 나타났고, 최종 세트스코어에서는 2-3 대한항공 승리(32.52%)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1세트 점수차 예상에서는 5점차(49.01%)가 1순위로 집계됐다.
최하위 KEPCO는 올 시즌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시즌 성적 1승21패(승점 4)로 시즌 초반에 올린 1승 밖에 없고 연패 숫자는 어느덧 '19'로 늘었다. 최근 신춘삼 감독이 경질되는 등 연패와 더불어 분위기 또한 최악이다. 반면 대한항공은 최근 5연승을 달리며 2위 현대캐피탈에 승점 1점차로 턱밑까지 추격한 상태. 이번 KEPCO전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2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대한항공이 KEPCO에 4승 무패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1경기 여자부 경기에서는 원정팀 흥국생명(61.08%)이 홈팀 현대건설(38.93%)에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내다 봤다. 세트스코어에서는 2-3 흥국생명 승리(23.38%), 1세트 점수차의 경우 2점차(36.71%)가 최다를 기록했다.
배구토토 스페셜은 국내외 남녀 배구경기의 홈팀 기준 최종 세트스코어와 양 팀의 1세트 점수차를 맞히는 게임이다. 세트스코어 항목은 홈팀 승리인 3-0, 3-1, 3-2와 원정팀 승리인 0-3, 1-3, 2-3 등 여섯 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1세트 점수차 항목은 2점차, 3점차, 4점차, 5점차, 6점차, 7점차 이상으로 제시된다.
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19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14일 오후 4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스포츠토토의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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