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성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 위원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의 대답은 "대학 측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였다. 13일(현지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IOC 집행위원회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논문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문 위원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답했다. 하지만 결정 이후 어떤 조치를 할 지에 대해서는 밝하지 않았다.
문 위원의 표절 의혹은 지난해 총선 때 터졌다. 당시 새누리당 후보로 나선 문 의원의 박사 학위 논문이 국민대측의 예비조사에서 표절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문 위원은 동아대 교수직에서 물러났다. 현재 국민대에서 조사위원회를 구성, 표정 여부에 대한 최종 심사를 진행중이다. IOC도 대한체육회에 경위 설명을 요청한 상태다.
문 위원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태권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후 2008년 아시아인 최초로 선우 위원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6년까지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
"13년 지켜준 아미 존경"…방탄소년단 또 해냈다, 美 AMA 두번째 대상 '3관왕 대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