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제향이 과거 악성 댓글에 시달렸던 경험을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여보세요' 녹화에 패널로 출연한 전제향은 "과거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시판에 '전제향 누나에게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사주고 싶어요'라고 항상 자극적인 댓글을 달던 중학교 남학생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전제향은 "그러던 어느 날 차 앞에 커피색 팬티스타킹이 진짜 걸려 있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경악케 했다. 또한 이 사건에서 더 놀라운 것은 남학생 부모님의 반응이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전제향이 고백하는 악성 댓글 피해 사례는 15일 오후 9시 50분 '여보세요'에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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