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는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2라운드에서 한국과 맞붙을 가능성이 크다. 쿠바는 본선 1라운드에선 A조로 일본, 중국, 브라질과 맞붙는다.
Advertisement
쿠바가 14일 이번 WBC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 28명을 발표했다고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이 보도했다.
예비 엔트리에서 6명이 빠졌다. 지난해 11월 일본과 친선경기를 가졌던 멤버 중에선 무려 12명이 바뀌었다.
Advertisement
이 신문은 젊은 선수 발탁이 눈에 띈다고 했다. 쿠바 자국리그에서 신성으로 통하는 20세의 2루수 앤디 이바네스가 가장 주목을 받았다. 23세의 에리스벨 아루에바루에나는 환상적인 수비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135㎏의 거인 포수 페라사도 최근 타격감이 좋아 대표팀에 복귀했다.
Advertisement
제1선발이 유력한 이스멜 히메네스(27), 좌완 윌버 페레스(37)도 포함됐다.
쿠바는 3월 3일 브라질과 첫 경기를 갖는다. 쿠바는 15일 대만으로 이동한다. 대만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갖고 25일 본선 1라운드가 벌어지는 후쿠오카로 간다.
한국 대표팀은 이미 쿠바 정보 수집에 들어간 상황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