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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매직넘버 7, 자유투로 전자랜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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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7로 줄였다. SK는 홈 16연승 행진을 달렸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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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SK가 매직넘버를 7로 줄였다. 홈 16연승 및 최근 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전자랜드는 SK를 끝까지 괴롭혔지만 뒤심이 약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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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농구 5라운드에서 전자랜드를 85대76으로 꺾었다.

SK는 정규리그 자력 우승까지 7승을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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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은 전자랜드가 1점 앞섰다. 업치락뒤치락하는 팽팽한 경기였다. 1쿼터는 SK가 5점 앞섰다. SK 애런 헤인즈가 10점을 몰아넣었다. 하지만 전자랜드는 2쿼터 헤인즈를 무득점으로 묶었다. 대신 전자랜드는 리카르도 포웰과 문태종이 나란히 5득점씩을 넣어 경기를 뒤집었다. 전자랜드가 40-39로 앞섰다.

3쿼터도 초반엔 팽팽했다. 전자랜드가 달아나면 SK가 따라갔다. SK가 앞서가면 다시 전자랜드가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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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 중반부터 SK가 리드를 잡았다. 두 팀의 희비는 자유투에서 갈렸다. 전자랜드 포웰은 자유투 8개 중에서 4개를 놓쳤다. 반면 SK는 자유투가 정확했다. SK는 3쿼터에만 33점을 꽂았는데 그중 자유투로만 13득점을 했다. 15개를 던져 13개를 성공했다.

또 SK 제2의 용병 코트니 심스가 8득점을 몰아치면서 전자랜드의 추격을 따돌렸다. SK가 72-59로 13점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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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의 뒷심은 4쿼터 초반에 빛났다. SK의 공격을 묶고 차근차근 따라붙었다. 1점차까지 추격했지만 다시 SK가 달아났다. 그게 끝이었다. 잠실학생체=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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