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여자친구 살해 혐의로 체포된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경찰서 구치소에서 자살방지를 위한 특별감호를 받고 있다.
16일 영국대중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피스토리우스는 법정에서 눈물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극도로 혼란스러운 상태속에 피스토리우스는 살인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피스토리우스의 측근은 "그는 결백하지만, 지옥에 떨어진 것같은 기분일 것이다. 정신이 황폐해진 상태에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만약의 경우 자살우려가 있다고 판단돼, 경찰서에서 24시간 모니터링을 받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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