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V '강예빈의 불금 라이브 방송'(이하 강예빈의 불나방)의 MC 강예빈이 방송을 통해 "연예인과 사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강예빈의 '불나방' 3회에는 원자현과 김정민이 게스트로 초대돼 여자들만의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연예인과 만나본 적이 있냐는 주제의 토크가 이어졌고, 강예빈은 "있었는데 오래 사귀지는 않았다"고 말을 꺼냈다. 강예빈은 상황을 마무리 지으려 했지만 "어떤 사람이냐"는 원자현과 김정민의 추궁에 결국 "김씨 성을 가진 연기자다. 6개월간 만났다"고 실토하고 말았다. 반면 원자현은 "스포츠 쪽과 연기자들에게 대시는 받아봤지만 사귀지는 않았다"고 말했고, 김정민은 "사귀기는커녕 대시도 한 번 안 받아봤다"고 말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강예빈의 불나방'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realQTVyebin), 트위터(www.twitter.com/realqtv), 문자참여(#3339/유료)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신개념 라이브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QTV와 다음(Daum)을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불나방 하우스'는 홍대의 오픈 스튜디오(서울 마포구 서교동 327-17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섹시스타 3인방 강예빈, 원자현, 김정민이 함께한 '강예빈의 불나방' 3회는 오는 17일 새벽 12시 40분에 QTV를 통해 재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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