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베일(토트넘)의 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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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피플은 파리생제르맹(PSG)이 올여름 베일 영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PSG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베일 영입에 뛰어든 4번째 클럽이다. 토트넘은 계속된 빅클럽의 구애속에 5000만파운드가 아니라면 베일을 팔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베일은 최근 최전방 스트라이커로도 활약하며 전천후 공격수 공격수로 떠오르고 있다. 윙어에서 득점기계로 변신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밟았던 과정을 거치고 있다. 돈이라면 어디서 뒤지지 않는 PSG는 리옹과의 유로파리그에 관계자를 급파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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