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2AM 멤버 진운과의 첫 만남에서 "그를 안고 싶었다"는 과감한 스킨십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새로운 가상부부가 된 고준희과 진운의 데이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첫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다. 특히 6살 나이 차이의 연상 연하 커플인 진운과 고준희는 스킨십에 대한 의견차이를 드러내며 향후 기대감을 높였다.
진운은 "손을 먼저 잡을 거 아냐"라고 운을 떼자, 고준희는 "손을 먼저 잡아야해?"라고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어 "손을 보통 먼저 잡지 않냐"며 진운이 당황한 기색을 보이자 고준희는 "스킨십에는 순서가 없다. 좋으면 다 건너뛸 수 있다. 자연스럽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는 발언으로 진운을 당황케 했다.
이어 고준희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저는 오늘도 안고 싶은 순간이 있었다"며 과감한 발언을 이었다. "눈 와서 우산 쓰고 그럴 때 나는 벌써 팔짱을 꼈다"는 고준희는 "그게 순서가 왜 있냐. (진운이)스킨십이라고 인정을 안 하는 것 같다"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이날 진운은 고준희가 그룹 B1A4 멤버 바로가 가장 좋아한다고 말해 서운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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