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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진 키워드 '특급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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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이 '특급조커'들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 이유는 또 있다. 이들은 모두 출전시간에 대한 적지않은 불만이 있었다. 정성훈은 "기회를 많이 얻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 전북과의 경기를 벼르고 있다"고 했다. 주앙파울로도 "감독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후반에만 활용되는 것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김 감독은 경기에 많이 나서고 싶은 이들의 열망이 경기장에서 표출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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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지난시즌 K-리그 사상 처음으로 벨기에 출신 외국인선수 케빈을 데려오며 재미를 톡톡히 봤다. 전북에서 임대로 영입한 김형범(경남)도 A대표팀에 복귀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잔류 1등공신이 됐다. 수비진은 지난해 특수를 누렸던 '벨기에 특급', '임대의 전설' 시즌2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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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진은 김형범에 이은 대전의 두번째 히든카드다. 대전은 이강진 1년 임대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일본 J2-리그 마치다 젤비아로 임대됐던 이강진은 계약이 만료되며 지난해 12월 전북으로 복귀했다. 이강진은 복귀 이후 브라질 전지훈련에 참여했지만 정인환의 영입으로 입지가 좁아졌다. 이때 수비보강을 노리던 대전의 레이더망에 걸렸다. 이강진은 대전의 3차 동계전훈지인 남해스포츠파크에 합류한 상태다. 이강진도 부상만 없다면 제 몫을 할 수 있는 재능있는 선수다. 대전은 김형범이 그랬던 것처럼 이강진이 부상없이 그라운드를 누비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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