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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SPN '엄친딸' 신아영 아나운서가 아찔한 '앞절개 스커트'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지난 16일 밤 SBS ESPN 특집 'EPL기행 코리안 리거를 만나다' 방송에서는 박문성 스포츠해설위원과 신아영 아나운서가 출연해 영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선수들의 인터뷰 내용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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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방송에서 신아영 아나운서는 속이 살짝 비치는 흰색 블라우스와 핑크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여신미모를 뽐냈다.
특히 그녀는 타이트한 'ㅅ자로 절개된 앞트임' 스커트로 우아한 섹시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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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대 역사학과 출신으로 SBS ESPN에서 'EPL리뷰'를 진행하며 팬들 사이에서 'EPL 여신' 이란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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