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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 이유는 성적부진이다. 에레라 감독은 지난 시즌 세군다리가(2부리그)에서 셀타비고를 2위에 올려 놓으면서 프리메라리가 승격에 성공했다. 올 시즌 초반만 해도 승패를 오가면서 중위권을 지켰으나, 중반이 넘으면서 무승 부진에 휘말렸다. 셀타비고는 리그 24경기를 치른 현재 승점 20으로 전체 20개 팀 중 18위에 그치고 있다. 강등 위협이 목전으로 다가오자 에레라 감독이 희생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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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노 감독은 현역시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골키퍼로 활약했다. 1990년에는 13경기 1275분 간 무실점을 기록하며 세계 기록을 세웠고, 그해 최소 실점으로 프리메라리가 최고 골키퍼에 주어지는 사모라상을 차지했다. 2005년 지도자로 변신한 뒤 스페인 내에서만 6팀을 거쳤다. 지난해 1월 22일에는 시즌 종료 시점까지 단기계약을 맺고 강등권인 그라나다를 지휘했다. 그라나다는 레시노 감독 체제에서 7승2무10패를 기록하면서 18위 비야레알에 승점 1점 차이로 앞서며 극적으로 잔류에 성공했다. 잔류를 지상과제로 삼는 셀타비고는 레시노 감독이 지난 시즌 그라나다에서 보여준 지도력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골키퍼 출신 답게 수비에 중점을 두고 역습으로 상대를 공략하는 방식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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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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