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김원준의 아버지와 집안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토크클럽 배우들'에서는 김원준과 함께 배우 서태화와 노민우가 함께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정준하는 김원준에게 "집이 굉장히 부자인 걸로 알고 있다"며 질문을 던졌고, 김원준은 "아버지와 저랑 다르다"고 단호히 선을 그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원준의 아버지는 의사이자 병원장임이 밝혀지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정준하는 "아버지 가업을 잇지 않고 왜 가수가 되었냐"며, "의대를 권하지 않으셨냐"고 집요하게 물었고, 김원준은 "결혼 정보업체에서 나오셨냐"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가수가 되었던 것은 운명이라 생각한다"며 편집을 권하는 재치를 발휘했다.
한편 김원준은 "오랫동안 꿈이었던 한 대학의 교직원으로 일하고 있다"며, "말씀 드릴 수 있는 건 안정된 직장 생활하면서 다복하게 가정을 꾸릴 수 있는 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가사 돕는 거 좋아한다. 시간 남으면 음악 틀어놓고 청소하고 빨래한다"며 결혼에 대한 바람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
"13년 지켜준 아미 존경"…방탄소년단 또 해냈다, 美 AMA 두번째 대상 '3관왕 대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