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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원은 지난 18일 방송된 '황금알'에서 '어떤 사람을 남편으로 만나야 하느냐, 짝을 만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 등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예비 신랑을 처음 만날 때, 피임약을 먹으면 이성적인 판단 가능성이 높다"고 밝혀 주위의 놀라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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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류지원은 "피임약을 먹으면 뭐가 달라지냐"는 조형기의 물음에 "피임약은 인위적으로 임신을 막기 위해 배란을 억제하는 것이다. 이에 여성 호르몬 수치를 일정하게 유지, 감정의 기복 없이 이성적 판단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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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 외에도 'AB형은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폭식하는 남자에게 딸을 주지 마라', '변덕스러운 사람은 옆으로 잔다' 등 기존 상식을 완전히 뒤엎는 '황금알' 전문가들의 비법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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