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1번가 부활'을 꿈꾸는 FC안양의 연간회원권 구매 릴레이가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다.
첫 테이프는 최대호 구단주를 비롯해 시청 간부공무원들과 구청장, 산하기관장들이 끊었다. 2013 FC안양 연간회원권을 구입해 FC안양의 1만명 연간회원권 확보와 1가정 1연간 회원권 갖기의 시작을 알렸다.
안양시의회 시의원들과 사무국 직원 등 60여명도 FC안양 연간회원권 구매 행렬에 동참했다. 박현배 안양시의회 의장은 "2일 창단한 시민구단 FC안양의 흥행과 더불어 2013년 창단 첫 해 1부 리그 승격을 달성하기 위해 안양시의회 의원 및 사무국 직원 모두 작은 힘이나마 함께 보태고 응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FC안양의 연간회원으로 가입해 경기장에서 환호도 하고, 안양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찾는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FC안양 연간회원권은 A.S.U RED를 비롯한 팬들과 삼영운수, 지식산업진흥원, ㈜KSI 등 많은 지역 기업들과 시민들이 구매 행렬을 이루고 있다. 지난 19일까지 1000매 판매를 돌파했다.
FC안양의 연간회원권은 티켓링크(sports.ticketilink.co.kr) 또는 구단 사무국, 안양시청 및 만안, 동안구청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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