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윙어' 앙헬 디 마리아(레알 마드리드)의 팀내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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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디 마리아가 팀내 무관심으로 팀을 떠날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그의 에이전트도 이에 맞춰 타팀과 접촉중이라고 밝혔다. 디 마리아는 주급이 인상된 금액으로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다른 선수들에 빌려 이렇다할 논의를 하지 못하고 있다. 디 마리아는 이러한 상황에 불만을 품고 있다. 디 마리아는 레알 마드리드 입성 후 부동의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러한 디 마리아의 상황을 주시하는 클럽이 늘어나고 있다. 현재 맨유와 파리생제르맹(PSG)이 가장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벤피카 시절부터 디 마리아 영입에 관심을 보인 바 있으며, PSG도 측면 자원 보강을 위해 디 마리아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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