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타사라이와 샬케04가 무승부를 거두었다.
양 팀은 21일 새벽(한국시각) 터키 이스탄불 알미 사이 옌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초반부터 양팀은 거칠에 맞부딪혔다. 물러섬이 없었다. 서로 공격을 거듭했다. 샬케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1분 존스와 훈텔라르가 연이어 날카로운 슈팅을 기록했다. 갈라타사라이는 전반 12분 기선을 제압했다. 일마즈가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했다.
한 방 맞은 샬케는 공세를 펼쳤다. 전반 26분 파르판의 논스톱 발리 슈팅이 나왔다. 전반 44분 빠른 역습으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파르판이 오른쪽 측면을 무너뜨렸다. 존스에게 패스를 올렸다. 존스는 오른발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갈라타사라이는 스네이더르를 빼고 암라바트를 투입했다. 샬케도 측면에 비중을 두었다. 샬케는 후반 9분 파르판, 18분 바스토스의 슈팅이 나왔지만 골에는 실패했다. 갈라타사라이는 후반 31분 일마즈, 33분 사리오글루가 골을 노렸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한편, 중국에서 돌아온 드로그바는 90분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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