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나성범이 손목 통증으로 조기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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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은 19일 한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서 3번타자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치면서 팀의 결승 득점도 했었다. 그러나 애리조나 전훈때부터 오른쪽 손목쪽에 통증을 느껴온 나성범이 경기후에 또다시 통증을 호소해 한국에서 정밀 검진을 받기로 했다. 애리조나 전훈 때 병원 진단을 받았을 땐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는 소견을 받은 적 있다. NC관계자는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하면서 많은 훈련을 하면서 통증이 온 것이 아닌가 싶다"면서 "미국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했지만 본인이 통증을 호소해 한국에서 진단을 받고 그에 따른 치료를 받게 하기 위해 조기 귀국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도류(대만)=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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