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덜랜드의 주전 골키퍼 시몬 미놀레의 주가가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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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골키퍼 보강을 노리는 맨유와 아스널이 미놀레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놀레는 최근들어 선덜랜드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다. 그는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이번주 북동지역팀을 상대로 축구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벨기에 대표팀에서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간 티보 쿠르투와와 함께 넘버1 경쟁을 펼치고 있다.
2010년 6월 200만파운드에 선덜랜드 유니폼을 입은 미놀레는 계약기간이 2015년까지다. 다비드 데헤아 거취문제가 걸려있는 맨유와 세명의 골키퍼가 모두 제몫을 해주지 못하고 있는 아스널이 미놀레의 영입을 두고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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