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 안첼로티 파리생제르망(PSG) 감독이 결국 레알 마드리드로 가는가 보다. 레알 마드리드와 구두합의가 끝났다는 소식이다. 21일(한국시각) 프랑스 언론 '르 파리지엥'이 전했다. 이 매체는 '양측이 구두합의를 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이 이미 안첼로티와 만나 시즌 종료 후 레알의 지휘봉을 맡기기로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
안첼로티 감독은 1995년 이탈리아 마이너클럽의 레지나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면서 파르마, 유벤투스, AC밀란, 첼시 등을 거쳤다. AC밀란 지휘봉을 잡았던 2001~2009년에 챔피언스리그 2회, FIFA 세계클럽선수권대회 2회, 세리에A 리그 1회의 우승을 차지했다. 첼시에서는 프리미어리그와 FA컵에서 우승컵을 한차례씩 들어올렸다.
PSG는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시즌 뒤 안첼로티 감독이 팀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이미 안첼로티 감독은 이번 시즌 뒤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도 전해졌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레알 뿐 아니라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등에서도 감독 제의를 했다고 한다. 프랑스 언론들은 무리뉴 감독과 안첼로티 감독의 맞교환 전망도 내놓았었다. 따라서 이 보도대로라면 안젤로티 감독의 레알행은 가능성이 높다. 안첼로티 감독은 이에 앞서 "레알 마드리드에 '노'라고 거절할 수 있는 감독은 한 명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거절하기 어려운 제의가 될 것이다"라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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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시즌 뒤 안첼로티 감독이 팀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이미 안첼로티 감독은 이번 시즌 뒤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도 전해졌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레알 뿐 아니라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등에서도 감독 제의를 했다고 한다. 프랑스 언론들은 무리뉴 감독과 안첼로티 감독의 맞교환 전망도 내놓았었다. 따라서 이 보도대로라면 안젤로티 감독의 레알행은 가능성이 높다. 안첼로티 감독은 이에 앞서 "레알 마드리드에 '노'라고 거절할 수 있는 감독은 한 명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거절하기 어려운 제의가 될 것이다"라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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