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쿠바의 연습경기가 취소된 것이 대만에서도 작은 이슈가 됐다,
야구에 관심이 많은 곳인데다 TV중계가 예정됐다가 경기 시작직전에 취소가 되면서 궁금증을 낳은 것.
대만 연합보는 22일자 스포츠면에 NC-쿠바전 취소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NC와 쿠바가 공 사용 문제로 취소가 된 것을 있는 사실대로 보도했다. 아울러 27,28일 NC와 대만과의 공식 연습경기때는 NC는 KBO공인구를 쓰고, 대만은 WBC공인구를 쓰기로 합의했다고 했다.
그러나 몇몇 매체는 경기를 취소시킨 NC에 화살을 돌리기도 했다. 쿠바의 얼토당토않은 트집이 분명했지만 경기를 취소시킨 것은 결국 NC였기 때문에 NC가 야구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것으로 본 것.
NC는 22일 대만 프로팀 라미고와 연습경기를 치르고 23,24일은 한국대표팀, 25,26일은 대만 프로팀 프레지던트, 27,28일엔 대만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갖는다.
도류(대만)=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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