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는 가수다'에서 활약한 소향이 MBC '위대한 탄생'에 특별출연한다.
소향은 '위대한 탄생3'의 다섯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리틀 임재범' 한동근과 듀엣무대를 꾸민다.
소향과 한동근의 인연은 남다르다. 한동근의 첫 오디션에 소향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것. 당시 소향은 한동근의 감성적이고 파워풀한 무대에 환호성을 보내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두 사람은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샐린 디옹의 'My heart will go on'을 선곡했다. 두 사람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영화 OST와 어우러져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소향과 한동근 외에도 한영애와 오병길, 가인과 박수진이 각각 스페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위탄3' 관계자는 "톱3 모두 이런 대가수들과 함께 스페셜 무대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역대 오디션 참가자들 중 월등한 실력을 갖추고 있기에 가능했다"며 "'나는 가수다' 이상의 감동을 줄 수 있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위대한 탄생3'의 다섯 번째 생방송은 22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
"13년 지켜준 아미 존경"…방탄소년단 또 해냈다, 美 AMA 두번째 대상 '3관왕 대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