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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박지성이 지난해 여름 팀을 떠난 뒤 처음 맨유전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면서 "올드 트래퍼드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한국인이 맨유 동료로부터 환대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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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을 멘토로 삼았던 공격수 대니 웰백도 박지성과의 해후를 반겼다. 그는 QPR전 각오를 밝히는 인터뷰에서 "지를 다시 만나게 돼 기쁘다"면서 "런던 경기가 있을 때 호텔에서 한 두 차례 만났다. 그는 아직도 우리에게 친근하다. 그를 볼 때마다 기분 좋다"고 친근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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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박지성의 출전은 불투명하다. 해리 레드냅 감독의 신임을 잃은 그는 지난 달 30일 맨시티 경기에서 후반 막판 교체 출전해 잠깐 그라운드를 밟은 뒤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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