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세계'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세계'는 지난 22일 하루 동안 19만 3855명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16만 349명의 '7번방의 선물', 3위는 7만 497명의 '베를린'이었다. 지난 21일 개봉한 '신세계'가 쟁쟁한 한국 영화 두 편을 제치고 흥행 행진을 펼치고 있는 것.
한편 '신세계'는 범죄조직에 잠입한 형사와 그를 둘러싼 경찰, 조직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에 대해 그린 영화다. 최민식, 황정민, 이정재가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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