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울산대, 한양대, 아주대 등이 제49회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 32강에 올랐다.
고려대는 23일 전남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1조 조별리그 울산대와의 최종전에서 1대1로 비겼다. 고려대와 울산대는 나란히 1승2무(승점5)를 기록했으나, 골득실에서 앞선 고려대가 1위, 울산대가 2위로 32강에 올랐다. 2조의 한양대는 전남과학대를 6대1로 대파하고 조 2위로 32강행 티켓을 따냈다. 5조에선 건국대와 아주대가 목포과학대와 한국국제대를 각각 2대0, 1대0으로 꺾고 1,2위로 32강행 기차를 탔다. 1~8조 예선이 끝난 가운데 고려대, 울산대(1조) 한양대, 대구대(2조) 관동대, 전주대(3조) 홍익대, 남부대(4조) 건국대, 아주대(5조) 호남대, 광운대(6조) 인제대, 성균관대(7조) 숭실대, 조선대(8조)가 32강에 이름을 올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제49회 전국춘계대학연맹전 전적(23일)
고려대 1-1 울산대
대구대 1-0 동의대
관동대 3-1 글로벌사이버대
용인대 4-1 세한대
한양대 6-1 전남과학대
전주대 1-0 인천대
남부대 2-1 경주대
건국대 2-0 목포과학대
광운대 5-0 대구예술대
성균관대 0-0 원광대
숭실대 1-0 충북대
호남대 1-1 동아대
인제대 5-1 초당대
조선대 1-0 한중대
홍익대 3-1 동강대
아주대 1-0 한국국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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