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졌다. 지동원(22·아우크스부르크)이 독일 입성 후 첫 골을 터뜨렸다.
지동원은 23일(한국시각) 오후 11시30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SGL 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과의 독일 분데스리가 23라운드 홈경기서 구자철(24)과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지-구특공대가 6경기 연속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후반 종료 직전 오른쪽 발끝으로 톡 건드리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1-0으로 앞서고 있다. 홈구장은 '동원지'라는 함성으로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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