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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감독은 일전을 하루 앞둔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는 "장쑤는 중국 슈퍼리그에서 신흥 강호로 발전해 가는 팀이다. 홈에서 하는 시즌 첫 경기다. 좋은 경기를 할 것이다. 서울의 대외적인 목표는 클래식 2연패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며 "최고로 높은 위치에 올라서는 것 목표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넘버 원이 되고 싶은 목표를 정했다. 상대도 목표와 꿈을 갖고 준비를 했을 것이다. 우리도 만반의 준비를 했다. 내일 경기가 기대된다.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쑤에 대해서는 "지난해 드라간 감독이 부임한 후 끈끈한 팀이 됐다. 30경기 중 4경기 밖에 안 졌다. 탄탄한 수비와 역습, 제공권을 활용한 세트피스가 위력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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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첫 실전이다. 최 감독은 "지난해와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큰 변화를 주고 싶지는 않다. 다만 공격적일 때와 수비적일 때 요구사항이 많아졌다. 스타트를 끊는 무대인 만큼 내일 경기가 2013년 분위기를 좌우할 것이다. 리그 초반 분위기가 중요하다. 그래서 어느 경기보다 중요하다. 홈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우리의 힘과 경쟁력이 어느 정도인지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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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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