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제작국 프로듀서와 SBS프로덕션 제작프로듀서를 거쳐 김종학 프로덕션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박창식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회장이 26일 오후 4시 열리는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 입학식에서 축사를 한다.
박회장은 지난해 4월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실무형 문화예술계 인사다. 현재 새누리당 홍보기획 부본부장과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창식 회장은 김종학프로덕션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태왕사신기' '풀하우스' '이산' '베토벤 바이러스' 등 40여 편의 드라마를 만들어 한류바람을 주도했다.
한국 드라마계의 산증인으로 그는 입학식에서 '한류 연예산업의 전망'을 주제로 축사를 한다. 이 자리에는 전 국회의원이자 법무법인 대륙 대표 변호사인 함승희, KBS 교향악단 사장 박인건,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정책보좌관 차명호 등도 참석한다.
강일홍 기자 ee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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