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나흘 앞으로 다가운 K-리그 클래식의 개막을 맞아 개막전 경기를 예측하는 '경기 스코어 맞히기'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월 1일까지 K-리그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withKLEAGUE)과 트위터(@kleague)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의 대상 경기는 이번 주말 열리는 K-리그 클래식 개막전 7경기다.
3월 2일~3일 열리는 7경기 중 한 경기를 골라 예상 스코어를 K-리그 공식 페이스북 또는 트위터 이벤트 페이지에 3월 1일까지 댓글로 남기면 된다. 경기 결과를 맞힌 축구팬에게는 추첨을 통해 K-리그 오피셜 가이드북(3명), K-리그 기념 USB(4명) 등의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연맹 관계자는 "승강제 도입으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 K-리그 클래식의 개막을 맞아 축구팬들이 더 흥미진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K-리그 클래식은 3월 2일, 지난해 리그 우승팀인 FC서울과 FA컵 우승팀 포항의 맞대결로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밖에 울산-대구, 전남-제주전이 2일에 열리며 3일에는 성남-수원, 인천-경남, 부산-강원, 대전-전북전이 열린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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