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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1400만파운드에 스포르팅리스본을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은 나니는 '제2의 호날두'로 기대를 모았지만, 생각만큼 성장해주지는 못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그의 재능을 높이사 계속해서 함께 하고 싶은 뜻을 나타냈다. 퍼거슨 감독은 레딩과의 FA컵 5라운드 후 "우리는 나니와 함께 하고 싶다. 그는 최고의 선수 중 하나다. 나니가 레딩전처럼 경기를 하면 나는 선발출전을 약속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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