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마의'가 SBS '야왕'을 누르고 월화극 왕좌를 되찾았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마의' 42회는 전국 시청률 19.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분의 시청률 18.1%보다 1.5%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 주 무서운 상승세로 '마의'를 꺾은 '야왕'은 지난 방송보다 1.9% 포인트 하락한 17.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회 만에 다시 2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마의'에서는 백광현(조승우)이 두창에 걸려 사경을 헤매는 숙휘공주(김소은)를 말에게 사용하는 '마침'으로 살려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KBS2 '광고천재 이태백'은 4.3%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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