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주당들은 하이트진로 소주를 마시고 오비맥주로 입가심한다?
주류산업협회는 2012년 하이트진로의 소주 출고 실적은 30병들이 기준으로 5491만8000상자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으며 점유율은 1.2% 포인트 늘어난 48.3%였다고 26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2위 롯데의 시장 점유율은 전년 대비 0.8%포인트 감소한 14.8%였으며 무학이 13.3%, 금복주 7.6%, 보해 5.5%, 선양 3.5%, 대선주조 3.4% 순이었다.
지난해 전체 소주 시장 규모는 출고량 기준 1억1370만9000상자로 집계됐으며 병수로 따지면 34억1127만병이다.
한편 맥주 시장에선 오비맥주가 하이트진로를 제치고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오비맥주의 출고량은 20병들이 9889만상자로, 전체 시장의 절반이 넘는 55.7%의 점유율을 보였으며 하이트진로의 출고량은 7876만6000상자로, 시장 점유율은 44.3%를 차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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