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3연패에 도전하는 사무라이 재팬이 한신 타이거즈에 영봉패를 당했다.
일본 대표팀 타선은 3안타 무득점에 그쳤다. 마운드는 통한의 결승 적시타를 맞아 0대1로 졌다.
다시 침묵한 타선이 문제였다. 26일 가진 연습경기에서 한신의 마운드 메신저, 시로니타, 가와사키, 이토를 상대로 단 1점도 뽑지 못했다.
반면 사무라이 재팬은 우쓰미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와쿠이가 4안타 1실점했다. 선발 우쓰미는 3이닝 무실점, 모리후쿠, 셋츠, 이마무라도 무실점으로 막았다.
일본 타선은 1번 사카모토, 2번 도리타니, 3번 우치카와, 4번 아베가 모두 무안타로 부진했다. 6번 이토이, 8번 가쿠나카, 9번 마츠다가 각각 1안타씩을 뽑았다.
일본은 28일 요미우리와 마지막 연습경기를 갖는다.
A조의 일본은 3월 2일 브라질과 제3회 WBC 본선 1라운드 첫 경기를 갖는다. 일본은 브라질, 중국, 쿠바와 같은 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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