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휴대폰 관련 사기성 거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사기피해 방지의 달' 국제 캠페인을 전개한다.
소비자원은 "최근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되면서 등장한 신종 휴대폰 소액결제 사기(스미싱) 피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자동 결제 관련 피해 등에 대한 피해유형과 주의사항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행사기간 동안 캠페인 개요 및 주요 사기성 피해유형에 대해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http://www.kca.go.kr), 블로그(http://blog.kca.go.kr), 트위터(http://twitter.com/kca_news)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국·영문 홍보물 2000부를 제작해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와 공동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사기피해 방지의 달(Fraud Prevention Month)' 캠페인은 국제소비자보호집행기구(ICPEN) 20여개 회원국들이 사기성 거래로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대응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제 캠페인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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