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치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가가와 신지(23·맨유)가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가가와는 3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가진 노리치전에서 3골을 넣으며 팀의 4대0 대승을 이끌었다.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한 가가와는 전반 추가시간 첫 골을 시작으로 후반전에 두 골을 더 추가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은 '해트트릭에 가장 놀란 것은 가가와 본인'이었다며 경기 후 가가와와의 인터뷰를 전했다. 가가와는 "설마 해트트릭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며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이번 해트트릭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선수 최초의 기록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동안 결과를 제대로 남기지 못했다. 그런 의미에서 (해트트릭으로) 겨우 승리에 공헌할 수 있게 됐을 뿐"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앤 해서웨이, 10년 동안 '한쪽 눈 실명' 상태였다…"수술 후 기적처럼 보여" -
'바타♥' 지예은, 32세인데 노후 준비.."롱런 장담 못해 셀프 헤메, 돈 아껴야" -
안정환 뉴욕대 딸, 젖살 빠지니 부티가 철철..미코 출신 母 똑닮아 -
있지 리아, '모태솔로' 남동생 최초 공개..이목구비가 완전 붕어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