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킹' 이승엽이 한국 타선의 부활을 알렸다.
이승엽은 4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구장에서 열린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B조 호주와의 2차전서 3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2루타 2개를 터뜨렸다. 1회초 1사 1루서는 펜스 앞에 떨어지는 우중간 2루타로 선취점의 찬스를 만들었고, 5번 김현수의 안타 때 득점까지 했다. 2회초에는 첫 타점을 올렸다. 3-0으로 앞선 2회초 2사 2루서 우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로 2루주자 이용규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승엽은 지난 2일 네덜란드전서는 선발로 출전하지 않고 7회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
"13년 지켜준 아미 존경"…방탄소년단 또 해냈다, 美 AMA 두번째 대상 '3관왕 대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