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태권도협회 전무이사에 김무천 운영부장(56)이 선임됐다.
대한태권도협회는 4일 내부 승진한 김 전무이사를 포함해 제26대 집행부 임원진을 발표했다. 지난달 5일 새누리당 김태환 의원을 회장으로 뽑은 지 한 달 만에 새 집행부가 완성됐다.
협회의 살림을 책임질 김 신임 전무이사는 태권도인 출신이다. 국가대표로 1976년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 1979년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은퇴 후 1983년부터 6년간 나이지리아에 사범으로 파견돼 태권도를 전파했다. 1996년 협회 입사 후에는 주로 경기 운영과 기획 관련 업무를 맡아왔다.
협회는 회장을 제외한 임원 정원 27명 중 21명을 발표했고, 6명의 임원은 추후 선임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제26대 대한태권도협회 임원 명단
상임고문=이승완(태권도신문사 회장) 조영기(전남태권도협회장)
부회장=권성동(국회의원) 김성태(㈜코르웰 대표이사) 김우규(부산시태권도협회 명예회장) 김태일(한국실업태권도연맹 회장) 김철오(계명대 교수) 박윤국(경기도태권도협회장) 윤웅석(전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전문위원회 의장) 한국선(대구시태권도협회장)
전무이사=김무천(전 대한태권도협회 운영부장)
이사=강의성(서울시태권도협회 부회장) 김세혁(전 국가대표팀 총감독) 노순명(인천시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 류병관(용인대 교수) 윤여경(대전시태권도협회장) 이규석(아시아태권도연맹 부회장) 이병하(전북태권도협회 부회장) 이주호(강원도태권도협회 명예회장) 임신자(한국여성태권도연맹 부회장) 정국현(한국체대 교수) 정만순(충북태권도협회장) 홍문종(국회의원)
※기술전문위원회 의장=박흥신(전 대한태권도협회 심판분과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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