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가 4년만에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4일 아이리버는 2011년 영업이익 235억여원 적자에서 지난해 11억7000여만원 흑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0.2% 줄어든 912억7900여만으로 집계됐으며 순손실은 383억여원에서 184억여원으로 줄었다.
부채 총계도 436억여원에서 249억여원으로 감소했다.
아이리버의 손익 변동 주요원인으로는 2012년 하반기 선보인 휴대용 하이-파이 오디오 '아스텔앤컨(AK100)' 등 신제품 효과로 인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 했으며 자회사 지분의 가치평가액과 장부가액 차이로 인해 기타영업외비용 및 당기순손실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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