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현왕후의 남자'가 '나인' 후속으로 생각한 작품이었다"
'인현왕후의 남자'를 성공시킨후 tvN 새 월화극 '나인: 아홉번의 시간 여행'(이하 나인)을 집필하는 송재정 작가가 이같이 말했다.
송 작가는 5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나인'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나인'은 3년 전에 처음 기획했던 작품이다. 그 후속작처럼 생각한 작품이 '인현왕후의 남자'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송 작가는 "이 작품이 늦어진 것은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쏟아져서 고민을 하다 조금 늦춰보자고 했고 그래서 먼저 나온 것이 '인현왕후의 남자'였다"며 "'인현왕후의 남자'를 통해 확신이 들었고, '나인'이 차별성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았다. '인형왕후' 캐스팅 기간 동안 이 드라마를 썼다"고 전했다.
이에 연출을 맡은 김병수 PD는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표하며 "사전 제작 기간을 길게 가지면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노력했다. 타임 슬립이기는 하지만 멜로와 미스터리 등 온갖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마디로 종합 선물세트 같은 작품다. 또 90년대 학번들이 그 시대의 향수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오는 11일 첫 방송하는 '나인'은 박선우(이진욱)가 20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비의 향 9개를 얻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을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1.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2.[오피셜]'미성년 딸 폭행 체포' 아베 감독 전격 사퇴 "폐 끼쳤다"…巨人, 초유의 대행 체제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
- 5.[MLB리뷰]안정적 수비+동점 득점, 이것이 김혜성 생존 이유…다저스, 콜로라도에 5:3 역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