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KBS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 종영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박해진은 '내 딸 서영이'가 막을 내린 지난 3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팬미팅에 참석했다. 그는 '내 딸 서영이'의 명장면 영상을 보던 중 눈물을 쏟았고, 한 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내 딸 서영이' 중 명장면으로 꼽힌 일명 '삼재의 계란말이 눈물'을 보던 박해진은 "도저히 못 보겠다"며 한 순간 등을 돌렸고, 영상이 끝난 후 "아버지(천호진)와 너무 정이 들었다. 처음엔 어색하고 어려운 대 선배님이셨는데, 친아들처럼 잘 해주셨다. 보영 누나 역시 나를 위해 너무 애를 써주셨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어 "오늘이 한국에서 '내 딸 서영이'가 마지막 방송을 하는 날이다. 나는 그 방송을 볼 수는 없지만 상우로 살아서 너무 행복했다. 이제 상우를 보내야하다니. 믿어지지 않는다. '내 딸 서영이'가 더욱 특별했던 건 배우들과 스태프가 친구처럼 식구처럼 친했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남편과 매일 같이 샤워" 화제 부담됐나…"어떤 부분 강조될지 몰라" -
[SC인터뷰] "우려 없었다면 거짓말"…'사냥개들2' 이상이, 복싱♥→우도환 브로멜로까지(종합) -
[SC현장] "우리 케미? 말이 필요 없지!"…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2'로 20년만 재회(종합) -
前 며느리 "홍서범·조갑경 연락 안 와, 잘못 모르고 뻔뻔" -
르세라핌 허윤진, 한강서 꽃 꺾다 ‘벌금형’ 논란→팬 지적에 결국 사과 -
'전진♥' 류이서, 43세 시험관 첫 도전...꽁꽁 싸맨 근황 '건강관리 올인' -
배한성, '뇌 건강 악화' 3년간 투병 중..."치매처럼 행동" 딸 독설→'경도인지장애' 진단 -
홍지윤, '현역가왕3' 우승에 또 겹경사...'더 트롯쇼' 스페셜MC 확정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쳤다! '4도움'→'시즌 첫 필드골' 손흥민이 돌아왔다!...'손흥민+마르티네스 연속골' LA FC, '디펜딩챔프' 크루스 아술에 2-0 리드[전반 종료]
- 2.'MLS 첫 전반 4도움' 부활한 손흥민, 이번엔 북중미 사냥 나선다...'디펜딩 챔프' 크루스 아술전 '손톱' 선발 출격[라인업]
- 3."봐준게" 볼넷 2개였나? 낭만의 '최형우 더비' 과연 어땠길래, 대투수 유혹에 장군 모드→야수 돌변[광주현장]
- 4."떠들어라, 나는 증명했다!" 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 폭발+멕시코 기선 제압까지...LA FC, 크루스 아술에 3-0 완승 '챔스 4강 보인다'[리뷰]
- 5.[속보]누가 꺾였대? '4도움'으로 예열한 손흥민, 마침내 시즌 첫 필드골!...크루스 아술전서 12경기만에 득점포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