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남자부는 두산의 대회 5연패가 최대 관심사다. 2009년 핸드볼코리아리그 출범 이후 단 한 번두 우승을 놓치지 않았던 두산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강의 남자팀이다. 올 시즌에는 현역시절 '월드스타'로 명성을 떨쳤던 윤경신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팀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 현역 은퇴 후 막 지도자의 길에 접어든 윤 감독의 경험 부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있다. 그러나 현역시절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0년이 넘게 활약하며 선진 핸드볼을 접했고, 선수층도 두터워 이변이 없는 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dvertisement
꾸준히 전력 평준화가 이뤄지고 있는 여자부의 구도는 올 시즌도 비슷할 전망이다. 지난해 우승팀 인천시체육회는 조효빅 임의탈퇴한데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부상해 수술대에 올랐던 김온아의 전반기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문필희 류은희 등 해결사가 버티고 있기는 하지만, 장기레이스의 체력부담이 관건이다. 반면 지난해 정규리그 1위팀 삼척시청을 비롯해 창단 첫 해 플레이오프행에 성공했던 SK슈가글라이더스, 4위 서울시청은 지난해보다 전력이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시청과 경남개발공사, 부산시설관리공단이 중위권으로 꼽히고, 재정난으로 선수 보강에 어려움을 겪은 광주도시개발공사가 약체로 지목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