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한국KTR팀이 5일 일본 후지스피드웨이에서 슈퍼GT대회 GT300클래스에 출전할 포르쉐 911GT3R 경주차로 셰이크 다운을 실시했다고 일본 모터스포츠 인터넷판 오토스포트웹이 보도했다.
한국KTR 팀은 지난해 슈퍼GT대회의 GT300(300마력) 클래스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한 바 있어 주위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시즌 총 3승을 장식한 포르쉐 911GT3R은 올시즌을 앞두고 대폭 업그레이드된 사양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올시즌 포르쉐 경주차는 헤드라이트의 파격적 변화와 더욱 확대된 앞 범퍼와 프런트 휀더가 눈에 띈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프런트 타이어 크기가 확대되고 사이드 스텝 디자인도 변화를 가져왔다. 또한 리어 윙이 기존 보다 훨씬 대형화 되고 엔진은 동일하지만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 등이 변화됐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오토스포트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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