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5일 '2013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업그레이드된 i20 월드랠리카를 선보였다.
i20 월드랠리카는 ▲300마력 급의 터보차저가 장착된 1,600cc 엔진 ▲경기 전용 6단 시퀀셜 변속기 ▲4륜 구동 시스템 ▲다양한 노면에서 최적의 주행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전용 서스펜션 시스템 탑재와 더불어 ▲차량 저중심화 및 타이어별 중량 배분 최적화 ▲공기역학적 디자인 개선 등을 통해 주행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더욱 역동적으로 변한 차체 디자인에 ▲한국 특유의 이미지를 살린 훈민정음 문양의 데칼과 ▲물체가 음속을 돌파할 때 발생하는 강한 파장을 형상화한 '소닉 붐(Sonic Boom)' 데칼을 부착하고 ▲유광과 무광 컬러를 적절히 조합, 개성 있는 외관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현대차는 지난해 말 독일 바이에른주에 차량 개발 및 테스트, 팀 구성 및 운영 등의 업무를 총괄할 현대모터스포츠 전담 법인(Hyundai Motorsport GmbH)을 설립하고 지난 1월에는 월드랠리챔피언십(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인 프랑스의 미쉘 난단(Michel Nandan, 54세) 씨를 총 책임자로 임명해 본격적인 대회 참가 준비를 해 나가고 있다.
현대차는 남양연구소의 전담 엔지니어와 독일의 현대모터스포츠 전문 엔지니어간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업체제를 통해 2014년 WRC 경기 참가 전까지 추가적인 개선과 실전을 대비한 차량 테스트를 통해 극한의 주행 성능 및 내구성을 확보한 세계 최정상권의 랠리카를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미쉘 난단씨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하는 차량은 이전 차량 대비 더욱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갖췄으며 냉각성능 및 차체, 서스펜션을 더욱 보강해 주행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직까지 WRC 참가를 위한 초기 준비 단계에 있지만 모터스포츠 경험이 풍부하고 능력 있는 인재를 다수 확보하였으며, 현대차가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WRC 우승을 목표로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이다"며 WRC 재진입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현대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1.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2.[오피셜]'미성년 딸 폭행 체포' 아베 감독 전격 사퇴 "폐 끼쳤다"…巨人, 초유의 대행 체제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
- 5.[MLB리뷰]안정적 수비+동점 득점, 이것이 김혜성 생존 이유…다저스, 콜로라도에 5:3 역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