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론코로사가 충남체육회를 꺾고 2013년 SK핸드볼코리아리그 첫 승을 거뒀다.
코로사는 7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전용구장에서 가진 충남체육회와의 대회 남자부 1라운드 1차전에서 21대20, 1골차로 이겼다. 주포 정수영과 올 시즌 새로 영입한 박중규가 각각 6골씩을 넣으면서 수훈갑 역할을 했고, 베테랑 백원철이 5골로 뒤를 받쳤다. 올해 코로사로 이적한 골키퍼 용민호는 충남체육회의 맹공을 잘 막아내면서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 됐다. 충남체육회는 김동철이 6골을 넣으면서 분전했으나, 용민호의 선방에 고개를 숙였다.
한편, 앞서 치러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삼척시청이 부산시설관리공단을 21대15로 완파하면서 첫 승을 따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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