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8일 오후 5시 안산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지는 플레이오프 1차전 신한은행-삼성생명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33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51.24%는 신한은행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팀의 10점차 이내 접전을 예상한 참가자는 30.03%로 집계됐고, 삼성생명의 승리에 투표한 참가자는 18.71%로 집계됐다.
전반전에서도 신한은행의 리드 예상이 48.88%로 1순위로 나타났고, 삼성생명의 우세 예상(30.41%)과 5점차 이내 접전(20.70%)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신한은행 35~39점대, 삼성생명 30~34점대가 13.57%로 1순위로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신한은행 70~79점대, 삼성생명 60~69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21.31%로 최다 집계됐다.
신한은행은 준플레이오프기간 동안 떨어진 체력을 보강하며 플레이오프를 준비했다. 또한 정규 시즌 막판 7연승을 기록하며 최강점인 조직력을 극대화 시켰다. 지난 시즌까지 무려 6연속 통합우승을 차지한 신한은행의 저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삼성생명은 국민은행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 2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 2차전 나란히 34득점을 올린 해리스의 활약이 돋보였다. 번번히 신한은행 하은주의 높이에 번번히 무너지던 삼성생명은 해리스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두 팀의 정규리그 맞대결에선 4승3패로 신한은행이 근소하게 앞선 바 있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33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8일 오후 4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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