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0일에 펼쳐지는 노리치시티-사우스햄턴(1경기), QPR-선덜랜드(2경기), 웨스트브롬위치-스완지시티(3경기)전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1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 47.11%는 3경기 브롬위치-스완지시티전에서 스완지시티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무승부 예상은 25.59%로 집계됐고, 나머지 27.28%는 홈팀 웨스트브롬위치의 승리를 예상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1-2 승리(13.28%)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웨스트브롬위치와 스완지시티는 28라운드까지 치른 현재 승점 40점으로 골득실차에 의해 9, 8위로 순위 경쟁 중이다. 이번 맞대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어 중요한 일전이다. 웨스트브롬위치는 지난 주말 첼시와의 원정경기에서 패하며 2연승의 상승세가 꺾였다. 반면 스완지시티는 리그컵 대회 우승후 가진 뉴캐슬전에서 승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QPR-선덜랜드(2경기)에서는 선덜랜드 승리(37.53%) 예상이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다. QPR 승리 예상 33.98%와 무승부 28.49% 예측이 뒤를 이었다. 최종 스코어는 1-1 무승부(15.98%)가 1순위를 차지했다. 최하위 QPR로서는 강등권 탈출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전망이다. 만일 승리를 거둔다면 강등권 탈출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 반면 14위 선덜랜드의 최근 성적은 좋지 않다. 5경기 2무3패로 승리가 없다.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0대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노리치시티-사우스햄턴(1경기) 전에서는 축구팬의 52.57%가 노리치시티의 승리를 내다봤다. 무승부 예상은 25.28%, 사우스햄턴 승리 예상은 22.12%로 나타났다. 최종스코어에서는 2-1 노리치시티 승리(16.08%)가 최다 집계됐다.
축구토토 스페셜은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12회차는 9일 밤 9시 50분 발매가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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