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F1 레이스가 싱가포르의 나이트 레이스 형태로 바뀔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
호주 현지 언론들은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호주 F1은 나이트 레이스로 바뀌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과거 F1의 수장 버니 에클레스톤이 호주 F1 그랑프리 측에 나이트 레이스를 제안했으나 호주 주정부 측은 거부해왔다.
버니는 유럽에서 방송 시청자들이 보기 쉬운 시간대에 생방송 하기 위해선 호주 나이트 레이스가 적합하다고 지속 제안해 왔으나 거부돼 온 것.
여기 메르세데스 팀 루이스 해밀턴까지 합세했다. 해밀턴은 격년으로 낮과 야간 레이스를 번갈아 하는 것도 방법일 것이라고 나이트 레이스를 지지했다.
이에 호주 출신 드라이버 다니엘 리챠루도도 "그것은 좋은 절충안"이라고 동의했고, 레드불 크리스찬 호너 대표는 "시청자의 위치를 생각하면, 멜버른에서 나이트 레이스라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라고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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